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는 가운데 오늘 15시에 전라남도 전역에 태풍주의보가 발령되었고, 19시에는 태풍경보로 격상되었습니다. 내일 9시경 까지 힌남노의 규모는 강 정도로 예상되고, 이 규모의 태풍은 풍속이 33-43m/s로 기차 전복에서, 사람이 날아갈 정도입니다. 학교 측에서는 단축수업을 진행하고, 교실 입실 시간도 9시 10분으로 늦춰졌지만, 학교에서는 태권도를 강행한다고 했는데, 이는 학생의 안전을 생각한 것이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등교시간을 9시 10분으로 늦춘 이유에도 맞지 않고요. 강풍이 심해 1시 면학은 진행하지 않는다면서 태권도는 진행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태권도 진행을 하지 않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