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신입생은 3월달 학술 동아리 입동 시험을 보게 됩니다. 그 때 신입생들은 시험을 보고 면접도 보며 학술동아리에서의 활동을 매우 기대하게 됩니다. 그러나 시험을 보고 난 뒤 동아리에 입동하면 막상 특별히 하는 활동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해 실망하는 사람 또한 많이 생겨나게 됩니다. 정리하자면 학술동아리에 들어가 봤자 하는 특이점, 활동은 없고 불필요한 명예만 존재합니다. 결과적으로 생기부에 적히는 것은 모두 창체 동아리인데 학술동아리에 이렇게 초점을 두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점에 의문을 품어 불필요한 종이 낭비와(시험 볼때 사용하는) 인력(선배) 공부(신입생)에게 모두 피해를 주는 학술동아리의 시험을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보다 더 활동을 많이 하는 창체동아리에 시험을 보고 들어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