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상노래를 신청곡으로 바꿔 주십시요

전남과학고등학교 학생회는 '학생이 물으면 학교가 답한다'는 철학을 지향합니다.


여러분의 목소리가 모여 20일 동안 50명 이상의 학생들이 추천한
청원 및 제안에 대해서는 학생회 관계자가 답하겠습니다.


청원인 :

청원기간 : 답변완료


총 63명이 이 청원에 동의했습니다.


아침 기상 노래를 신청곡으로 바꿔 주십시오
저희 학교에서는 매일 아침마다 학생들을 기상시키기 위해 노래를 틀어줍니다.
이것 자체는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문제는 가끔씩 이게 대체 노래인가 싶을 정도로 이상한 노래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yXy0m-4bvE (뉴이스트의 Face)

https://www.youtube.com/watch?v=vo2p352SOaM (우주소녀 쪼꼬미의 슈퍼그럼요) 
아마 전곽인 대부분에게 여러 번 들어본 익숙한 노래일 것이고 동시에 아침 기상곡으로 듣고 싶지는 않은 노래일 것입니다.
실제로 이런 이상한 노래를 듣고 기상한 날, 친구들끼리 기분이 좋지 않다는 대화를 한 적도 있고,
점심 시간이나 쉬는 시간 등에 이 노래를 재생했을시 발작을 일으킨 사례도 있습니다.

또 우리 학우들 중에서는 아침 기상을 힘들어하는 학생도 꽤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때는
최애 노래를 들으면 깬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596740

 

사람들마다 자기가 듣고 싶은 노래가 다 있을 것인데, 누구라도 당연히 선호하지 않는 노래를 계속 듣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 기상곡으로 나오는 곡들은 항상 몇 개의 정해진 노래들 중 반복되고, 이 노래들 중에서도 비슷한 곡들이 꽤 있습니다. 비슷한, 혹은 같은 노래를 매일 재생함으로써 학생들이 노래에 익숙해지게 되면 사람들의 역치값이 높아지게 되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집니다.
실제로 이러한 증상을 호소하며 아침 태권도에 지각한 1학년 학우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기상곡을 신청곡으로 바꾸고자 청원을 합니다.


본 청원의 목적이 달성되었다고 판단되기에 청원을 종료합니다.


조회수 : 1021

댓글

3년전

엄주식씨가 기상송에 나오기 기원 1일차

3년전

역칫값이 높아져 506호 전원이 못 일어난 사건이 일어난 적이 있고 그에 따라 벌점을 무더기로 받은 적이 있습니다. 위 청원이 반영되길 기원합니다.

3년전

흥칫뿡야랑 돼지토끼로 도배할거니까 수고하라노

3년전

509호도 전원 일어나지 못한 시건이 있습니다

3년전

폐급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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